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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iness (VCD) (韓國版) VC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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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iness (VCD) (韓國版)

YesAsia 產品介紹

《Happiness》(幸福)是導演許秦豪繼《八月照相館》、《春逝》、《外出》後又一細膩感人愛情作品,以愛情為殘忍幸福的主題,透過男女主角恩熙、英秀瞬即逝的愛情和短暫的生命,表現愛情和生命的殘缺無奈。由《你是我的命運》影帝黃政民和《再造人之戀》林秀晶全新組合演出,《幸福》被評為2007下半年最期待的電影之一。

許秦豪的作品細膩而自然,唯美的風景鏡頭下又關注人物對情感的狀態,片中講述英秀(黃正民飾)接二連三有不幸的消息,他被判破產而失去了首爾經營夜總會,此時女友秀妍(《小爸爸上學去》孔孝真飾)也離開了,並被驗出患上了肝硬化。因此,英秀來到了座落於鄉村的療養院「希望之家」留醫,認識了在此生活了八年、嚴重肺病患者恩熙(林秀晶飾)當朋友。儘管恩熙的病情起伏不定,但她一向為人樂觀。兩人漸漸走近,產生了感情。一年之後,當英秀的身體漸漸康復起來,開始厭倦鄉村枯燥無味的生活,也討厭起體弱多病的恩熙。此時,秀妍卻從首爾來找英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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產品詳情

產品名稱: Happiness (VCD) (Korea Version) Happiness (VCD) (韓國版) Happiness (VCD) (韩国版) 幸福 (VCD) (韓国版) 행복 (VCD)
藝人名稱: Kong Hyo Jin | Hwang Jung Min | Lim Soo Jung | Hur Jin Ho 孔 孝珍 | 黃政民 | 林秀晶 | 許 秦豪 孔 孝珍 | 黄政民 | 林秀晶 | 許 秦豪 コン・ヒョジン | ファン・ジョンミン | イム・スジョン | ホ・ジノ 공효진 | 황 정민 | 임 수정 | 허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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推出日期: 2008-02-15
語言: 韓語
字幕: 英文
製作來源地: 南韓
影碟格式: VCD
出品商: Daekyung DVD
重量(連包裝): 110 (g)
運費單位: 1 這是什麼?
YesAsia 產品編號: 1010671255

內容簡介

- 변치 않겠다는 새빨간 거짓말 - 사랑, 그 잔인한 행복 진짜 사랑을 아는 성인들의 로맨스
- <8월의 크리스마스>보다 더 낭만적이고, <봄날은 간다>보다 더 현실적이다!
- 더욱 풍성해진 허진호의 연애 화법
- 2005 <너는 내 운명>, 2006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을 잇는, 2007 겨울 웰 메이드 멜로 기대작 <행복>, 황정민?임수정?허진호, 2007년 가장 행복한 만남!
- 몸빼를 입어도 빛났다! 임수정의 아름다운 도전
- 배용준보다 더 섹시한 남자? 토론토 국제영화제 배우 황정민 주목!
- 백지영의 신곡 <늦잠> 뮤직비디오가 영화 <행복>으로 제작되어 화제가 됨

사랑, 그 잔인한 행복, 진짜 사랑을 아는 성인들의 로맨스

스크린에 넘쳐 나는 각종 버전의 사랑 이야기는 요약하면 대개 둘 중 하나다. 남녀가 만나 우여곡절 끝에 행복하게 맺어지거나, 피치 못할 사정으로 이별에 처한 남녀가 애절한 사랑으로 관객의 눈물샘을 자극한다. 희극이든 비극이든 사랑은 소중하고 아름다운 것. 멜로 영화의 정석이다. 그러나 현실 속 사랑이 어디 그렇던가. 영원할 것만 같던 뜨거운 감정도 결국은 한때요, 피치 못할 사정은커녕 십중팔구는 스스로 변질되고, 이별과정은 결코 아름답지 않다. 시작할 땐 우리들을 한 없이 행복하게 만들다가도, 이별 앞에선 후회와 상처와 미움으로 지독하게 고통스럽게 만드는 게 사랑이다. 너도 나도 공감하며 부른다는 유행가의 단골 레퍼토리도 사랑의 기쁨만큼 많은 게 사랑의 상처다. 영화 <행복>은 바로 이런 양면성을 가진 우리네 사랑 이야기다.

몸이 아픈 남녀, 가슴 아픈 이별… 설정만 보면 눈물 깨나 쏟게 하려는 신파의 전형으로 보이지만, 이 상투적인 신파 공식도 <행복>에선 사랑의 이중적인 속성을 역설할 뿐이다. 몸이 아픈 사람들이 생기 있게 연애하는 모습을 통해 한편으론 사랑이 얼마나 사람을 행복하게 만드는 달콤한 것인지 이야기하고, 병 때문에 애절하긴커녕 병 때문에 더욱 잔인해 보이는 이별 모습을 통해 한편으론 사랑이 얼마나 씁쓸하고 현실적인 것인지 뒤집어 보여준다. 이처럼 <행복>은 사랑의 낭만만을 변주하는 동화 같은 로맨스가 아니라, 한번쯤 연애를 해본 성인이라면 누구나 딱 내 얘기!라며 웃고 울며 공감할 수 있는 현실의 로맨스다. 연애의 쓴맛 단맛을 모두 버무린, ‘진짜 사랑을 아는 성인들의 로맨스’다.

<8월의 크리스마스>보다 더 낭만적이고, <봄날은 간다>보다 더 현실적이다!
더욱 풍성해진 허진호의 연애화법

허진호 감독의 4번째 사랑이야기 <행복>은 그의 전작 <8월의 크리스마스>와 <봄날은 간다>처럼 사랑의 낭만과 현실을 섬세한 통찰력으로 풀어낸 영화다. 그런데 그의 화법이 조금 달라졌다. <행복>의 연애화법은 절제된 영상언어가 특징인 그의 전작들에 비해 더 풍성하고 직설적이다. 제대로 된 고백 한 번 못해보고 마음 속으로만 사랑을 키워가던 <8월의 크리스마스>속 연인들은, <행복>에선 손을 잡고 키스를 하고 함께 밤을 보내며 사랑을 적극적으로 표현하는 남녀가 되었다. <행복>의 연인들은 “내가 그렇게 좋아?”, “너 없으면 이제 못 살 것 같아” 와 같은 닭살 돋는 대화도 서슴지 않고 나눌뿐더러, 여자는 남자에게 “우리 같이 살래요?”라고 대담하게 프로포즈하고, 남자는 여자에게 꽃을 바치며 그야말로 영화처럼 사랑을 고백한다. 한치 앞을 기약할 수 없는 아픈 몸이지만 그렇게 보통 연인들처럼 마음껏 연애를 즐기는 둘의 모습은 말 그대로 낭만적이다. 반면, <행복>은 사랑의 씁쓸한 실재를 담은 <봄날은 간다>보다 훨씬 더 현실적이다. “어떻게 사랑이 변하니?” 라는 소심한 원망은 “개새끼, 니가 사람이니?” 라는 격앙된 욕설이 되고, 민망하게 읊조리던 “변하는 거야…”란 대꾸는 “니가 좀 떠나줘”라는 잔인하고 솔직한 요청으로 변했다. 두 주인공의 입을 통해 흘러나오는 사랑과 이별의 언어들은 마치 나와 내 주변의 이야기 같이 생생하다. 이처럼 허진호 감독의 여전히 섬세하고, 더욱 풍성해진 연애화법이 돋보이는 영화 <행복>은 최고의 걸작 멜로로 손꼽히는 그의 전작 <8월의 크리스마스> <봄날은 간다>와 함께 대한민국 멜로 영화의 새로운 교본이 될 전망이다.

2005 <너는 내 운명> 2006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을 잇는, 2007 가을 웰메이드 멜로 기대작 <행복>
황정민, 임수정, 허진호, 2007년 가장 행복한 만남!

연기력과 흥행력을 겸비한 스타배우 황정민과 임수정, 그리고 대한민국 대표 멜로 감독 허진호. 이들 세 사람이 모인 영화 <행복>은 2007년 충무로에서 가장 행복한 만남으로 불리고 있는 화제작. 특히 세 사람 모두 <행복>을 통해 기존과는 다른 변신을 꾀할 예정이라 기대를 모으고 있다. <행복>으로 2년 만에 멜로로 복귀한 황정민은 <너는 내 운명>의 뚝심 있는 순정남 ‘석중’과는 180도 다른, 사랑이 쉽게 흔들리는 나쁜 남자 ‘영수’로 변신해 한층 시선을 끈다. 20대 스타 여배우로는 드물게 ‘연기파’ 타이틀을 달고 차별화된 행보를 걷고 있는 임수정은, 본격적인 성인 연기를 선보인 <행복>을 통해 기존의 여린 소녀 이미지를 벗고 성숙한 매력의 여인으로 거듭난다. 사랑이란 화두를 섬세하고 절제된 감성으로 풀어온 허진호 감독 역시, <행복>에서는 감정의 진폭이 큰 화법으로 관객들을 주인공들과 함께 웃고 울게 만들 예정. 황정민의 색다른 변신, 임수정의 농익은 매력, 허진호 감독의 섬세한 연출력이 어우러진 영화 <행복>은, 멜로의 계절 가을 <너는 내 운명>,<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에 이어 또 한편의 웰메이드 흥행멜로 탄생을 예감케 한다.

서울에서 클럽을 운영하며 자유분방한 생활을 즐겨온 영수(황정민). 운영하던 가게는 망하고 애인 수연(공효진)과도 헤어지고, 설상가상으로 심각한 간 경변까지 앓게 된 영수는 주변에 유학 간단 거짓말을 남기고 도망치듯 시골 요양원 '희망의 집'으로 내려간다. 8년째 요양원 '희망의 집'에서 살며 스텝으로 일하고 있는 은희(임수정). 숨이 차면 죽을 수도 있는 중증 폐질환 환자지만 은희는 밝고 낙천적이다. 자신의 병에 개의치 않고 연애에도 적극적인 은희는, 첫날부터 자꾸만 신경 쓰이던 영수에게 먼저 다가간다. 지루한 시골 요양원, 미래 따윈 보이지 않는 비참한 상황에서 영수 역시 아픈 것도 무서운 것도 없어 보이는 은희에게 의지하게 되고, 손을 잡고, 키스를 하고, 밤을 함께 보내면서 보통의 커플들처럼 그렇게 행복한 연애를 시작한다. 그리고 두 사람은 요양원을 나와 함께 살기 시작한다.

1년 뒤. 은희의 도움으로 건강을 되찾은 영수는, 마냥 행복한 은희와는 달리 둘만의 생활이 점점 지루해진다. 궁상맞은 시골 생활도, 언제 죽을 지 모르는 병약한 은희도 부담스러워진 영수 앞에 때마침 서울에서 수연이 찾아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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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iness (VCD) (韓國版) 》的產品評論

2008年2月19日

此產品評論來自 Happiness (DVD) (限量版) (韓國版)

許秦豪的幸福與死亡—《Happiness》

不經不覺間《外出》(四月之雪)是已是兩年前之作,看許秦豪的作品,就像經歷了一首詩、欣賞一幅畫,今次《幸福》(Happiness)反而比《八月照相館》(1998)、《春逝》(2001)、《外出》(2005)這三部前作更加「入世」,主題更加與生命相關,因為是幸福與死亡。

《幸福》是老掉大牙的故事,男女為長期醫患者,在鄉村的療養院「希望之家」留醫時相愛,後因了解而分開,最後天人永隔。《八月照相館》韓石圭與沈銀河、《春逝》劉智太與李英愛、《外出》裴勇俊與孫藝珍,相比之下,新作的黃政民和林秀晶,論外型或年齡也不相襯,儘管不像許秦豪作品中男女主角的天造地設的一對,這對忘年戀反而給人的感覺更加新鮮,讓觀眾更加留意他倆的演技,是許秦豪又一得意之配對。黃政民在此片的角色正與影帝之作《你是我的命運》完全相反,是一個玩世不恭的公子;林秀晶也是一樣,比前作《再造人之戀》的演出愈趨成熟,在鏡頭下有另一種楚楚可憐的韻味。與許秦豪合作過的女星,沈銀河、李英愛與孫藝珍都有與別不同的氣質,相信林秀晶也會是一樣,讓人對她的星河路看高一線。

筆者愚見,許秦豪的作品可算是韓流式純愛片種的先驅,皆因影片中所刻劃的感情細膩非一般亞洲電影中所能見的。在《幸福》中,儘管黃政民和林秀晶在片中演技十足,但感覺上他倆在大銀幕前仍欠缺小小的情侶花火的效果,感情戲來得真摰,但相愛並非如《八月照相館》、《春逝》、《外出》般強烈,故事由始至終也是催淚式的橋段(絕症),但描寫的力量卻比不上前作的般感人細膩。不過,片中亦有點新驚喜,如黃政民與林秀晶因搬家而情侶產生的爭執,以及男主角老倒醫院街頭的心情,是許導演前作絕無僅有的場面,這也見證著許導演由以往如詩如畫、看破世情的愛情觀,漸漸歸回正軌,從社會塵世中再闡述真正的愛情與幸福。

在《幸福》之中,不再如許秦豪以往的電影般——只展示男女主角的世界。擺脫了前作的春夏秋冬四季,新作著重了物質、金錢、私慾的前塵往事,來帶出生存與死亡的因果關係。故事中從男主角因病前後所遇到不同的人或事,如「希望之家」療養院的院長和院友、包括孔孝珍在內來自城市的人們,直至黃政民和林秀晶因同病相憐而生愛,後來卻因生活步伐不同而分開,如此短暫的愛情而掀起的漣漪,才令後知後覺的男主角發現是如此細水長流,這樣的愛情才是生生不息,最後他獨個兒在大雪下步入「希望之家」,讓生命重燃希望,正是許秦豪電影中少見的現實感,令悲情中再見豁然開朗的一遍天。

文/嘉頓 (香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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