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Customer Is Always Right (DVD) (DTS) (韓國版) DVD Region 3
明桂男 |
成賢荷 |
李成申 |
Sung Ji R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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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Asia 產品介紹
銷售策略中的一句名言「顧客永遠是對的」,在2006年Oh Ki Hyun編導的電影《The Customer is Always Right》中的理髮店中可否用得著嗎﹖此片乃改編日本懸疑小說家西村京太郎的短篇故事。 Disc#1
- 影片 (連聲音評述︰導演Oh Ki Hyun、演員明桂男、監製Cho Jong Kook和記者Lee Young Jin) Disc#2
- 電影製作特輯
- 主要演員訪問
- 製作及理髮店的剪接部分
- 音樂總監︰La Vita e Commedia
- 電影研討︰導演Oh Ki Hyun、演員明桂男和監製Cho Jong Kook)
- 海報拍攝
- 相片集
- 公映版預告片
在一所理髮店中工作的理髮師Ahn Chang Jin (《Super Family》Seong Ji Roo),以自修方式學習理髮,並一直以自己的工作為傲。為了保持專業水準,Chang Jin 給顧客最高質素的服務,為店添置最好的設備、每天保持店舖清潔、兼為顧客理髮時播放古典音樂。至於日常生活,Chang Jin 有一位嬌妻 Jeon Yeon Ok (《愛.誘.慾》成賢荷飾),他的生活可算是一帆風順。
然而,一天由兇悍顧客 Kim Yang Gil (明桂男飾) 踏入理髮店而起了變化。Chang Jin 原來有一個不可告人的過去,而 Yang Gil 也是沖著Chang Jin 而來,並要脅他以金錢來息事寧人;然而,Chang Jin 愈要隱瞞,Yang Gil 要求的金額就愈大,每次 Chang Jin 只好屈服。Chang Jin 最後只有委派一位私家偵探調查事件,原來背後的故事殊不簡單……
此2008年韓國版DVD在Bonus Disc中加插更多額外內容,包括︰
- 影片 (連聲音評述︰導演Oh Ki Hyun、演員明桂男、監製Cho Jong Kook和記者Lee Young Jin)
- 電影製作特輯
- 主要演員訪問
- 製作及理髮店的剪接部分
- 音樂總監︰La Vita e Commedia
- 電影研討︰導演Oh Ki Hyun、演員明桂男和監製Cho Jong Kook)
- 海報拍攝
- 相片集
- 公映版預告片
© 2008 YesAsia.com Ltd. All rights reserved.
此內容乃 YesAsia.com 原文撰寫或獲授權刊登。未經 YesAsia.com 書面許可,不得轉載。
產品詳情
| 產品名稱: | The Customer Is Always Right (DVD) (DTS) (Korea Version) The Customer Is Always Right (DVD) (DTS) (韓國版) The Customer Is Always Right (DVD) (DTS) (韩国版) The Customer Is Always Right (DVD) (DTS) (Korea Version) 손님은 왕이다 DTS |
| 藝人名稱: | Myung Kye Nam | Sung Hyun Ah | Lee Seon Gyun | Sung Ji Ru 明桂男 | 成賢荷 | 李成申 | Sung Ji Ru 明桂男 | Sung Hyun Ah | 李成申 | Sung Ji Ru ミョン・ゲナム | ソン・ヒョナ | イ・ソンギュン | ソン・ジル 명 계남 | 성 현아 | 이선균 | 성지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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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推出日期: | 2008-03-15 |
| 語言: | 韓語 |
| 字幕: | 韓文, 英文 |
| 製作來源地: | 南韓 |
| 制式: | NTSC 這是什麼? |
| 影碟格式: | DVD |
| 區碼: | 3 - 東南亞(包括香港、南韓及台灣等) 這是什麼? |
| 出品商: | CJ Entertainment |
| 其他資料: | 2 DVDs |
| 重量(連包裝): | 160 (g) |
| 運費單位: | 1 這是什麼? |
| YesAsia 產品編號: | 1010710889 |
內容簡介
* Screen Format : Anamorphic Widescreen
* Sound Mix : Dolby 5.1 / dts
* Extras :
Disc 1
- 본편
- Commentary : 오기현 감독, 명계남, 조종국 프로듀서, 이영진 기자
Disc 2
# 손님은
- 친절, 협박, 봉사 (메이킹 필름)
- 사인사색 (주연배우 인터뷰 모음)
- 명 이발관 (촬영 / 편집)
- 삭제장면 with 오기현 감독 음성해설
- La Vita e commedia (음악감독)
# 왕이다
- 프리토킹 (오기현 감독, 명계남 대표, 조종국 PD 대담)
- 포스터 촬영
- 스틸갤러리
- 예고편
* Director : 오기현
- 친절, 협박, 봉사 4인4색 협박 난무 느와르
- 위선, 협박, 유혹, 거짓말이 빚어낸 그들의 희극 같은 비극이 시작된다
- 오기현 감독, 명계남 대표, 조종국 PD 3분의 대담형식 프리토킹
- 일본 최고의 미스터리 추리소설가로 알려져 있는 니시무라 쿄타로의 <친절한 협박자>
모든 친절에는 이유가 있고, 어떤 협박에도 사연은 있다.
오직 <손님은 왕이다>에만 있는 특이한 이발관
나른하면서도 강박적인 이발사의 일상을 대변하는 이발관은 사건의 출발점이자 영화의 결정적인 순간을 담아내는 중요한 공간이다. 개성 뚜렷한 캐릭터의 대비를 극단적 비쥬얼로 보여주는 이발관을 만들어내기 위해 흑과 백의 체스무늬 바닥이 동원되고 차가운 스테인리스 소재의 날카로운 면도칼, 면도가위들이 선반 위에 가지런히 놓여있다. 말끔하게 정돈된 평화로운 이발관은 오히려 금방이라도 위협적인 공간으로 돌변할 듯한 긴장감을 한껏 연출한다. '바리깡'을 든 이발사와 손님의 기묘한 표정이 흥미로운 최석운 화백의 <이발소> 그림은 묘한 긴장감을 고조시키는 기능을 한다.
색다른 캐릭터 도전, 배우의 발견!!
색다른 캐릭터를 입은 배우들의 연기변신은 <손님은 왕이다>의 가장 흥미로운 관람 포인트중의 하나다. 범접할 수 없는 카리스마로 협박의 광기를 보여주는 명계남은 사연 있는 협박자 캐릭터로 양아치 같기도 하고 사이코 같기도 한 매력적인 악역을 만들어냈다. 변두리 이발사로 분한 성지루는 순박하고 어눌한 이발사에서 협박자에 대한 강한 분노에 휩싸이는 극과 극을 오가는 캐릭터를 보여주었다. 비밀스러운 팜므파탈이 아니라 애교 많고 사랑스러운 밝은 겉모습 속에 독을 숨긴 요부로 캐릭터를 재해석한 성현아, 비열한 웃음 띤 얼굴로 여유롭게 상대를 제압하는 프로 해결사의 노련함을 보여준 이선균의 연기도 확실한 볼거리다.
오랜 조연, 당당한 주연으로 우뚝 서다
<마파도>(05) <웰컴 투 동막골>(05) <왕의 남자>(06)로 이어지는 소위 스타급 배우 없이 흥행에 성공한 영화들의 기세는 <손님은 왕이다>까지 이어진다. <손님은 왕이다>의 주역 명계남과 성지루도 '꽃미남' 주연이기 보다는 개성 있는 조연으로 오랜 시간 관객과 만나온 배우다. <손님은 왕이다>의 명계남, 성지루와 더불어 <그때 그 사람들> <싸움의 기술>의 백윤식, <마파도> <공필두>의 이문식, <흡혈형사 나도열>의 김수로, <선데이 서울> <방과 후 옥상>의 봉태규로 이어지는 개성파 조연들의 주연 열풍은 한국 영화계의 새로운 지각변동을 일으키고 있다.
탱고가 흐르는 느와르
협박난무 느와르 <손님은 왕이다>를 더욱 돋보이게 하는 건 탱고 성향이 짙은 영화음악이다. 원래 가난한 사람들의 기쁨, 눈물, 집착과 애욕을 격정에 녹인 탱고음악은 일류 보다 삼류에 가까운 이발사, 협박자, 요부, 해결사의 얽히고 설킨 복잡한 관계를 돋보이게 하는 음악이다. 탱고의 거침없는 선율은 속고 속이고 쫓고 쫓기는 인물들 사이의 밀고 당김과 어우러져 영화에 강렬함을 더한다. 협박자 명계남의 탱고음악에 맞춘 춤사위는 영화의 숨어있는 재미 중 하나다.
단편 추리소설의 화려한 부할
<손님은 왕이다>의 원작은 일본 최고의 미스터리 추리소설가로 알려져 있는 니시무라 쿄타로의 <친절한 협박자>이다. 니시무라 쿄타로는 <침실특급 살인사건> <종착역 살인사건> 등 열차 미스터리의 대가로 그의 소설 <화려한 유괴>는 일본에서 <애인은 스나이퍼>(04)로 영화화되었다. 단편 <친절한 협박자>는 이발관이라는 폐쇄적인 공간에서 이발사와 협박자의 폭발할 듯 말 듯한 긴장감이 돋보이는 작품으로 <손님은 왕이다>는 원작의 기본 틀에 협박자의 숨겨졌던 사연을 가미하여, 원작에서 볼 수 없었던 감동적인 결말을 만들어 냈다.
특명, 한겨울에 늦여름 분위기를 연출하라!
체감온도 -20도의 한파로 '12월 들어 가장 추운 날씨'였던, 대한민국이 꽁꽁 얼던 그때. 촬영 막바지에 이른 제작 스탭들은 때아닌 늦여름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고군분투해야 했다. 앙상한 가지에 푸른 잎새를 붙이고, 늦여름 소나기를 위해 살수차가 동원되었으나 컷을 외치자 마자 얼어붙기 시작하는 탓에 온 제작 스탭들은 바닥에 형성된 빙판을 온갖 방법으로 녹이고, 또다시 비 장면을 위해 물을 뿌리고 또 녹이는 웃지 못할 해프닝을 반복해야 했다. 얇은 옷을 입은 배우들은 입김을 막아보고자 얼음을 입에 물고 촬영에 임했던 한겨울의 제작현장. 고생 끝에 늦여름은 왔다!!
피를 부를 때까지 한번 해보자는 거지!!
변두리 한적한 이발관, 그 곳엔 이발을 천직으로 여기며 살아가는 이발사가 있다. "사실 저 같은 명이발사는요, 단순히 기술만 가지면 되는 게 아닙니다." 이발관 구석구석 깨끗이 쓸고 닦고, 드문드문 찾아오는 손님을 정성껏 면도하고 이발해 주는, 법 없이도 살 것 같은 사람이다. 그에게는 아리따운 아내가 있다. 동네 사람들은 밖으로만 나도는 아내를 두고 말들이 많지만 이발사는 점심도 못 먹고 바쁘게 다니는 아내가 안쓰럽기만 하다. "내 걱정일랑 하덜 마시고 클라이언트랑 중요한 비즈니스나 잘하세요." 그러나 착하디 착한 이발사에게도 말 못할 고민은 있다. 한달 전, "너의 더럽고 추악한 비밀을 알고 있다" 며 이발사를 찾아 온 남자는 면도를 핑계로 일주일에 두 세 번씩 이발관에 들러 매번 정확히 두 배씩 돈을 뜯어간다. 남자 때문에 이발사는 사채까지 얻어 쓰기 시작했다. 남자는 이발사의 아내까지 넘본다. "자네 와이프 말야. 오우~ 지쟈스!! 뷰티풀 그 자체야." 협박자를 미행한 후 협박자의 정체에 대해 더욱 알 수 없게 된 이발사는 급기야 해결사를 고용하기에 이른다. 그러나 호기심 많은 해결사는 오히려 이발사의 뒤통수를 노린다. "어째 좀 구린 냄새가 나긴 나." 소심한 이발사와 같이 사는게 지긋지긋한 이발사의 아내. 변두리 이발사의 아내로 살아가기엔 가지고 싶은 것도, 숨기고 싶은 것도 너무 많은 그녀에게 접근하는 협박자와 해결사. "시끄럽고, 약속이나 해. 비밀 지키겠다고." "시작했으면, 끝을 봐야지. 누구 하나 피를 볼 때까지? 이발사, 낯선 손님, 해결사 그리고 이발사의 아내, 속셈을 알 수 없는 기묘한 만남은 전혀 예상치 못한 파국으로 치닫게 되는데...
* Sound Mix : Dolby 5.1 / dts
* Extras :
Disc 1
- 본편
- Commentary : 오기현 감독, 명계남, 조종국 프로듀서, 이영진 기자
Disc 2
# 손님은
- 친절, 협박, 봉사 (메이킹 필름)
- 사인사색 (주연배우 인터뷰 모음)
- 명 이발관 (촬영 / 편집)
- 삭제장면 with 오기현 감독 음성해설
- La Vita e commedia (음악감독)
# 왕이다
- 프리토킹 (오기현 감독, 명계남 대표, 조종국 PD 대담)
- 포스터 촬영
- 스틸갤러리
- 예고편
* Director : 오기현
- 친절, 협박, 봉사 4인4색 협박 난무 느와르
- 위선, 협박, 유혹, 거짓말이 빚어낸 그들의 희극 같은 비극이 시작된다
- 오기현 감독, 명계남 대표, 조종국 PD 3분의 대담형식 프리토킹
- 일본 최고의 미스터리 추리소설가로 알려져 있는 니시무라 쿄타로의 <친절한 협박자>
모든 친절에는 이유가 있고, 어떤 협박에도 사연은 있다.
오직 <손님은 왕이다>에만 있는 특이한 이발관
나른하면서도 강박적인 이발사의 일상을 대변하는 이발관은 사건의 출발점이자 영화의 결정적인 순간을 담아내는 중요한 공간이다. 개성 뚜렷한 캐릭터의 대비를 극단적 비쥬얼로 보여주는 이발관을 만들어내기 위해 흑과 백의 체스무늬 바닥이 동원되고 차가운 스테인리스 소재의 날카로운 면도칼, 면도가위들이 선반 위에 가지런히 놓여있다. 말끔하게 정돈된 평화로운 이발관은 오히려 금방이라도 위협적인 공간으로 돌변할 듯한 긴장감을 한껏 연출한다. '바리깡'을 든 이발사와 손님의 기묘한 표정이 흥미로운 최석운 화백의 <이발소> 그림은 묘한 긴장감을 고조시키는 기능을 한다.
색다른 캐릭터 도전, 배우의 발견!!
색다른 캐릭터를 입은 배우들의 연기변신은 <손님은 왕이다>의 가장 흥미로운 관람 포인트중의 하나다. 범접할 수 없는 카리스마로 협박의 광기를 보여주는 명계남은 사연 있는 협박자 캐릭터로 양아치 같기도 하고 사이코 같기도 한 매력적인 악역을 만들어냈다. 변두리 이발사로 분한 성지루는 순박하고 어눌한 이발사에서 협박자에 대한 강한 분노에 휩싸이는 극과 극을 오가는 캐릭터를 보여주었다. 비밀스러운 팜므파탈이 아니라 애교 많고 사랑스러운 밝은 겉모습 속에 독을 숨긴 요부로 캐릭터를 재해석한 성현아, 비열한 웃음 띤 얼굴로 여유롭게 상대를 제압하는 프로 해결사의 노련함을 보여준 이선균의 연기도 확실한 볼거리다.
오랜 조연, 당당한 주연으로 우뚝 서다
<마파도>(05) <웰컴 투 동막골>(05) <왕의 남자>(06)로 이어지는 소위 스타급 배우 없이 흥행에 성공한 영화들의 기세는 <손님은 왕이다>까지 이어진다. <손님은 왕이다>의 주역 명계남과 성지루도 '꽃미남' 주연이기 보다는 개성 있는 조연으로 오랜 시간 관객과 만나온 배우다. <손님은 왕이다>의 명계남, 성지루와 더불어 <그때 그 사람들> <싸움의 기술>의 백윤식, <마파도> <공필두>의 이문식, <흡혈형사 나도열>의 김수로, <선데이 서울> <방과 후 옥상>의 봉태규로 이어지는 개성파 조연들의 주연 열풍은 한국 영화계의 새로운 지각변동을 일으키고 있다.
탱고가 흐르는 느와르
협박난무 느와르 <손님은 왕이다>를 더욱 돋보이게 하는 건 탱고 성향이 짙은 영화음악이다. 원래 가난한 사람들의 기쁨, 눈물, 집착과 애욕을 격정에 녹인 탱고음악은 일류 보다 삼류에 가까운 이발사, 협박자, 요부, 해결사의 얽히고 설킨 복잡한 관계를 돋보이게 하는 음악이다. 탱고의 거침없는 선율은 속고 속이고 쫓고 쫓기는 인물들 사이의 밀고 당김과 어우러져 영화에 강렬함을 더한다. 협박자 명계남의 탱고음악에 맞춘 춤사위는 영화의 숨어있는 재미 중 하나다.
단편 추리소설의 화려한 부할
<손님은 왕이다>의 원작은 일본 최고의 미스터리 추리소설가로 알려져 있는 니시무라 쿄타로의 <친절한 협박자>이다. 니시무라 쿄타로는 <침실특급 살인사건> <종착역 살인사건> 등 열차 미스터리의 대가로 그의 소설 <화려한 유괴>는 일본에서 <애인은 스나이퍼>(04)로 영화화되었다. 단편 <친절한 협박자>는 이발관이라는 폐쇄적인 공간에서 이발사와 협박자의 폭발할 듯 말 듯한 긴장감이 돋보이는 작품으로 <손님은 왕이다>는 원작의 기본 틀에 협박자의 숨겨졌던 사연을 가미하여, 원작에서 볼 수 없었던 감동적인 결말을 만들어 냈다.
특명, 한겨울에 늦여름 분위기를 연출하라!
체감온도 -20도의 한파로 '12월 들어 가장 추운 날씨'였던, 대한민국이 꽁꽁 얼던 그때. 촬영 막바지에 이른 제작 스탭들은 때아닌 늦여름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고군분투해야 했다. 앙상한 가지에 푸른 잎새를 붙이고, 늦여름 소나기를 위해 살수차가 동원되었으나 컷을 외치자 마자 얼어붙기 시작하는 탓에 온 제작 스탭들은 바닥에 형성된 빙판을 온갖 방법으로 녹이고, 또다시 비 장면을 위해 물을 뿌리고 또 녹이는 웃지 못할 해프닝을 반복해야 했다. 얇은 옷을 입은 배우들은 입김을 막아보고자 얼음을 입에 물고 촬영에 임했던 한겨울의 제작현장. 고생 끝에 늦여름은 왔다!!
피를 부를 때까지 한번 해보자는 거지!!
변두리 한적한 이발관, 그 곳엔 이발을 천직으로 여기며 살아가는 이발사가 있다. "사실 저 같은 명이발사는요, 단순히 기술만 가지면 되는 게 아닙니다." 이발관 구석구석 깨끗이 쓸고 닦고, 드문드문 찾아오는 손님을 정성껏 면도하고 이발해 주는, 법 없이도 살 것 같은 사람이다. 그에게는 아리따운 아내가 있다. 동네 사람들은 밖으로만 나도는 아내를 두고 말들이 많지만 이발사는 점심도 못 먹고 바쁘게 다니는 아내가 안쓰럽기만 하다. "내 걱정일랑 하덜 마시고 클라이언트랑 중요한 비즈니스나 잘하세요." 그러나 착하디 착한 이발사에게도 말 못할 고민은 있다. 한달 전, "너의 더럽고 추악한 비밀을 알고 있다" 며 이발사를 찾아 온 남자는 면도를 핑계로 일주일에 두 세 번씩 이발관에 들러 매번 정확히 두 배씩 돈을 뜯어간다. 남자 때문에 이발사는 사채까지 얻어 쓰기 시작했다. 남자는 이발사의 아내까지 넘본다. "자네 와이프 말야. 오우~ 지쟈스!! 뷰티풀 그 자체야." 협박자를 미행한 후 협박자의 정체에 대해 더욱 알 수 없게 된 이발사는 급기야 해결사를 고용하기에 이른다. 그러나 호기심 많은 해결사는 오히려 이발사의 뒤통수를 노린다. "어째 좀 구린 냄새가 나긴 나." 소심한 이발사와 같이 사는게 지긋지긋한 이발사의 아내. 변두리 이발사의 아내로 살아가기엔 가지고 싶은 것도, 숨기고 싶은 것도 너무 많은 그녀에게 접근하는 협박자와 해결사. "시끄럽고, 약속이나 해. 비밀 지키겠다고." "시작했으면, 끝을 봐야지. 누구 하나 피를 볼 때까지? 이발사, 낯선 손님, 해결사 그리고 이발사의 아내, 속셈을 알 수 없는 기묘한 만남은 전혀 예상치 못한 파국으로 치닫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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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年3月7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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